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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호 가해 운전자 1심 오늘 선고…검찰 10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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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엽운희 작성일19-02-13 20:26 조회1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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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호 씨를 숨지게 한 만취운전자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만취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하다가 윤창호 씨를 치어 숨지게 한 박모(27)씨에 대한 법원 판단이 내려진다.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4단독 김동욱 판사는 13일 오전 11시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위험운전치사)로 기소된 박씨에 대한 선고 공판을 연다.

박씨는 지난 9월 25일 새벽 혈중알코올농도 0.181% 상태로 BMW 차량을 몰다가 부산 해운대구 미포오거리 교차로 횡단보도에 서 있던 윤씨와 친구 배모씨를 치어 윤씨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박씨는 위험천만한 음주운전도 모자라 동승 여성과 애정행각을 한 사실까지 재판과정에서 드러나며 네티즌의 엄청난 비난을 받기도 했다.

공판과정에서는 박씨 측은 사고를 낸 것은 애정행각이 주된 원인이라며 음주운전을 가중처벌하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이 아니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적용을 주장해 논란을 빚기도 했다.

검찰은 박씨가 반성하지 않고 책임을 회피하려 한다며 구형량을 8년에서 10년으로 올렸다.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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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이비리그 중 하나인 예일대학교 여학생들이 남학생 전용 사교클럽이 취업 특혜와 성차별을 야기한다며 학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13일(현지 시각) 미국 폭스 뉴스는 지난 12일 예일대 재학 중인 여학생 3명이 코네티컷 연방 법원을 통해 교내 남학생 전용 사교클럽 9개를 상대로 여성의 가입을 허용하라는 취지의 소송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남학생 전용 사교클럽이 남자에게만 사회, 경제적인 이익을 주고 취업 관련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을 지적하며 여성 가입 제한 철폐를 요구했다. 또한 최근 남학생 전용 사교클럽 내에서 발생한 성범죄 사건에 대해 학교 측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소송을 제기한 학생 중 하나인 워커(Walker)는 "남학생 전용 사교클럽은 좋지 않은 성문화를 키울 뿐 아니라 남학생에게만 부당한 경제적, 직업적 이익을 주는 것"이라며 소송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들의 변호를 담당한 안나 멕네일(Anna McNeil) 변호사는 "사교클럽의 성 통합을 위해 대학교를 상대로 학생이 제기한 첫 소송"이라고 말했다.

예일대 대변인은 이번 소송에 대해 언급을 삼갔으며, 문제가 된 남학생 전용 사교클럽의 변호사 역시 "근거 없는 주장"이라며 소송의 당위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YTN PLUS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자료 사진 = Yal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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